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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재산 48억2천만원…부동산 42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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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현직자 중 두번째로 재산 많아
예금 6억7천만원, 주식가치 4천만원
7500만원 상당 골프 회원권 보유해
【세종=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김연수 신임 서울대병원장을 임명했다. 2019.08.30. (사진=서울대병원 홈페이지 캡쳐)【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 5월 취임한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총 48억2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8월 수시 재산등록에 따르면 김 원장의 재산은 48억2439만원이었다. 이번에 공개한 현직자 중 두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임명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총 59명이다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42억원대로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 원장의 토지는 19억2635만원 상당이며, 19억4400만원 가치의 아파트를 소유했다. 실거래 가격은 3분의 1 수준인 6억2000만원이다. 모친이 소유한 상가 건물은 3억4896만원이다.

김 원장은 실거래가 5400만원 상당의 2012년식 제네시스330(배기량 2000cc)을 소유하고 있다.

김 원장 가족들이 보유한 저축액 6억7800만원 중 김 원장 본인의 예금은 3억8831만원이다. 모친의 예금은 2억6745만원, 배우자의 저축액은 2125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신 배우자는 2663만원 상당의 CJ ENM 상장주식 139주를 보유했다. 김 원장은 상장주식인 스튜디오드래곤 205주와 비상장주식인 이지메디컴 4000주를 갖고 있다. 총 주식가치는 4376만원이다.

김 원장은 약 2000만원 상당의 개인채권도 보유했다. 빚은 총 2억2240만원이었다. 모친의 건물임대 채무가 1억1800만원으로 가장 컸으며 금융기관 채무(68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김 원장은 7500만원 상당의 남부컨트리클럽 골프회원권과 100만원 상당의 제주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을 갖고 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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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법무, 양천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7억200만원
홍승아 여가, 방배동 아파트·유가증권 등 34억6100만원
권향엽 균형인사 12억7100만원…박영범 농해수 25억9000만원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 5월 임명된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홍승아 여성가족비서관이 각각 7억200만원과 34억6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8월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전남 함평군 소재 토지(2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전세임차권(5억3000만원), 경기 여주시 가남읍 복합건물(9000만원), 예금(1억1600만원), 채무(6800만원) 등 모두 7억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9억8800만원), 경남 김해시 유하동 토지(4800만원), 예금(16억원), 유가증권(7억2900만원) 등 34억61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홍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한화생명(500주), 두산인프라코어(160주), 현대모비스(40주), 현대차(54주), 배우자 명의로 오스템인플란트(48주), 삼성전자(150주), 대한항공(113주), 에스피지(200주), 장남 명의로 에스퓨얼셀(166주), 현대모비스(23주), 현대오토에버(43주) 등의 주식을 보유했으며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은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6억7000만원), 예금(6억3800만원), 금융기관 채무(4000만원) 등 12억7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영범 농해수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신계동 아파트(6억2000만원), 예금(13억9600만원), 유가증권(1억4900만원), 사인간 채권(1억9000만원), 지역농업네트워크 출자 지분(2억600만원) 등 25억9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최근 청와대를 떠난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됐다.

주현 전(前) 중소벤처비서관의 재산은 건물(81억8200만원), 예금(53억3300만원), 유가증권(18억8600만원), 보석류(500만원), 회원권(1억4600만원) 등 154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번 신고(148억6800만원) 때보다 6억2800만원 가량 재산이 늘었다.

주 전 비서관과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3억7600만원), 세종시 아파트(4억2000만원) 등의 가액이 상승했고 골프회원권(1억2000만원)도 가격이 올랐다.

조현옥 전 인사수석은 토지(3억3500만원), 건물(5억9500만원), 예금(2억7000만원) 등 지난번보다 2500만원 증가한 9억5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재관 전 농해수비서관은 토지(1억4500만원), 건물(2억8400만원), 예금(2억200만원) 등 6억3200만원을, 임규숙 전 여성가족비서관은 토지(9400만원), 건물(4억8300만원), 예금(2억4700만원) 등 7억14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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